한은 "10월 통화량 5.2% 증가…2023년 1월 이후 장기평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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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0월 통화량 5.2% 증가…2023년 1월 이후 장기평균 하회"

우리나라 통화량 증가율이 지난 2023년 1월 이후 장기 평균을 밑돌고 있다고 한국은행이 30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광의 통화량(M2)에서 주식형·채권형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통화 및 유동성 개편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10월 기준 금융기관 유동성(Lf) 잔액은 종전 기준 6천26조3천억원에서 새로운 기준 6천11조4천억원으로 0.2% 줄었고, 광의 유동성(L) 잔액은 7천543조2천억원에서 7천597조1천억원으로 0.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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