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또 한 번 대상을 품은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섰던 동생들까지 품에 안았다.
유재석은 가족을 비롯해 제작진과 스태프들을 한 명 한 명 언급했고 "우리 하하와 우재까지 '놀면 뭐하니?'를 함께해주는 두 동생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며 현재 '놀면 뭐하니' 고정 출연하는 멤버들을 언급했다.
앞서 이이경은 사생활 논란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고, 이후 계속해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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