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의 전공 수업을 지역 현안과 연결한 RISE사업의 대표적 사례다.
최우수상을 받은 김진휘 학생은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형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김재홍 교수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수업 결과물을 실제 축제로 연결한 상생의 구조를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