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공학·의학의 경계를 넘다” 동아대, 데이터 융합 학술 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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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학·의학의 경계를 넘다” 동아대, 데이터 융합 학술 교류의 장

'제1회 데이터사이언스융합 국제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연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데이터사이언스융합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보수학과와 의학과가 협력해 운영하는 대학원 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학·공학·의학을 아우르는 데이터 기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별세션인 'Frontiers of Quantum Information and Applied Mathematics'는 동아대가 선정된 G-LAMP(지램프) 사업의 핵심 주제인 '양자(Quantum)'를 중심으로 구성돼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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