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449명의 인적사항이 공개됐다.
유명 방송인과 배우도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작년 12월 31일 기준 납부기한이 1년 경과한 건강보험료 1000만원 이상, 연금보험료 2000만원 이상, 고용·산재보험료 5000만원 이상인 체납자가 공개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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