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대박이'로 사랑받은 이시안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수진은 아이가 "축구를 못할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며 더 마음이 쓰였다고 덧붙였다.
이수진은 큰딸 재시가 끝까지 동생의 손을 잡아주고 옆에서 안아줘 마음이 한결 가라앉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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