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출범식서 '순창형 기본사회'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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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출범식서 '순창형 기본사회' 비전 제시

순창군이 지난 29일 코트야드 세종 호텔에서 열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창출 협의체 출범식'에서 순창형 기본소득 모델과 농촌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 군수는 순창군의 인구가 공모 선정 이후 948명 증가했고, 이 가운데 20~49세가 39.7%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며 “기본소득이 청년세대에게 순창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군수는 내년도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호남 상생협력 차원에서 담양군과 공동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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