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초·재선, '대안과 미래' 모임 정례화..."당심 70% 룰, 당 현실과 부합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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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재선, '대안과 미래' 모임 정례화..."당심 70% 룰, 당 현실과 부합 안해"

국민의힘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의원들이 30일 당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대안과 미래'의 간사를 맡은 이성권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모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속적으로 당 발전을 이어가기 위해 모임을 정례화하기로 확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임은 매월 최소 2회 이상 갖고, 자체적인 공부 모임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강연 및 토론회, 당내 다른 의원들도 초대해 내부적인 토론회를 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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