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작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내년 2월 극장가를 찾는다.
소꿉친구 호수(이채민)가 여울(김새론)에게 예고 없이 고백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김새론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로 관객과 만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20년 만에 돌아오더니…하루 만에 예고편 조회수 1.8억회 찍은 역대급 '영화'
[속보]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직 사퇴
유명 트로트 여가수 '불륜' 의혹…"엘리베이터에서 진한 스킨십"
4대 보험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배우 신은경, 개그맨 이진호도 포함됐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