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29일 구성원 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오인서·김진동·강헌구 변호사를 새 등기대표로 선출했다.
대륙아주의 전신인 법무법인 대륙의 공동설립자인 김대희 대표변호사와 현 경영대표인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등기대표가 유임됐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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