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흔한남매, 서울성모병원 ‘라파엘 어린이학교’에 도서 및 책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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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흔한남매, 서울성모병원 ‘라파엘 어린이학교’에 도서 및 책장 기부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은 지난 24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 병원학교 ‘라파엘 어린이학교’에 도서 200부와 책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미래엔 출판본부 강윤구 본부장은 “‘흔한남매’ 시리즈 1000만 부 돌파는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 덕분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이번 기부가 병원 생활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파엘 어린이학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병원학교로, 장기 입원으로 학교 수업 참여가 어려운 환아들이 치료와 함께 학습과 정서적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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