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오세희)는 29일, 서울시 영등포구 '토마스의 집'에서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세희 위원장은 "현장에서 일하는 소상공인들 역시 매일 자신의 자리에서 우리의 일상을 묵묵히 지켜왔다"며 "오늘의 봉사 역시 소상공인들이 일상에서 보여준 헌신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가고,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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