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통산 10번째 우승에 이바지한 공격수 이승우(27)가 2025시즌 '연봉킹'에 등극했다.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울산이 6억4359만2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이 5억997만2000원, 서울이 4억1077만5000원 순이었다.
K리그2 14개 구단의 2025시즌 연봉 총액은 729억6566만7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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