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현장 목소리 듣겠다"… 우수 중소기업 '한국프리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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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현장 목소리 듣겠다"… 우수 중소기업 '한국프리팩' 방문

안산시는 지난 29일 이 시장이 단원구에 위치한 한국프리팩㈜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최병향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한국프리팩㈜는 1976년 설립된 장수 기업으로 식품 포장재 및 산업용 필름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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