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를 4년 만에 K리그1 정상으로 이끈 이승우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킹’에 등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연봉 15억9000만원으로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K리그1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1176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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