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FC(LAFC)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파리바게뜨가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파리바게뜨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합류한 구단으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이 소속돼 있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스포츠는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콘텐츠다.LAFC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빵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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