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윤이나, 팬 카페와 함께 암 환자 위해 4300만원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PGA 윤이나, 팬 카페와 함께 암 환자 위해 4300만원 기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윤이나가 팬 카페와 함께 암 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이나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0일 "윤이나가 팬 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윤이나가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팬 카페 회원들이 적립한 버디 기금에 윤이나가 사비를 보태 마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