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유세윤이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러면서 "안 받았더라도 지금 아마 받지 못 한 패배자들도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상 받으면서도 까불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그게 우리 MBC 연예대상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그게 우리 연예대상의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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