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1 왕좌 탈환에 힘을 보탠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킹'으로 우뚝 섰다.
K리그1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3억1천176만5천원이었다.
국내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3천781만8천원이고, 외국인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8억3천598만5천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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