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재계약 아쉬운 이유 단 하나, "1년뿐이라서"…美 매체, 애틀랜타 행보에 'A- 등급'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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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재계약 아쉬운 이유 단 하나, "1년뿐이라서"…美 매체, 애틀랜타 행보에 'A- 등급' 책정

김하성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의 재계약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지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의 이번 오프시즌 행보를 평가하며 김하성과의 재계약에 'A-' 등급을 매겼다.

애틀랜타는 이번 오프시즌 김하성과의 재계약 외에도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로버트 수아레즈 등을 영입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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