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막걸리, 수출국 15개국으로 증가…페루·멕시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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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막걸리, 수출국 15개국으로 증가…페루·멕시코까지

수출국 확대로 해외 매출액도 작년보다 5배 넘게 증가했다.

지평주조는 미국·일본·호주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중국·캐나다·페루·멕시코·이탈리아 등으로 수출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막걸리 역시 한국 대표 전통주로 해외 시장 인지도가 늘고 있다"며 "내년에는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수출용 제품군을 강화하고 주요 수출국에서 현지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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