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HYNN(박혜원)이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따뜻한 기부로 되돌려주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30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은 이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총 2025만 원을 기부했다.
HYNN(박혜원)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한 지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7주년이 됐다”며 “그동안 흰즈(팬덤명)와 함께 걸어오며 받은 큰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싶었다.더 큰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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