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5848억 규모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자 지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화 건설부문, 5848억 규모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우선협상자 지정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총 사업비 5848억원 규모의 ‘수영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루 28만톤 처리 용량의 하수처리시설과 하루 38만톤 규모의 하수찌꺼기 처리시설을 함께 건설한다.

사업 방식은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고 운영은 ㈜한화의 자회사인 에코이앤오㈜가 향후 30년간 담당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