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2008 선수./김해시 제공 K리그2 진출을 준비 중인 김해FC2008이 지난 시즌 K3리그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 6명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 프로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전력 구축에 나섰다.
김해FC는 수비수 이슬찬, 여재율, 이유찬, 윤병권과 미드필더 표건희, 공격수 이강욱 등 총 6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완료했다.
재계약을 마친 선수들은 모두 지난 시즌 우승의 일등공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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