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025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무리하면서 새해에도 민생을 뒷받침하는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장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김 의장은 끝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제11대 경기도의회와 민선 8기 도정, 민선 5기 교육청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전환기를 맞게 된다”며 “그러나 1420만 도민의 삶에는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남은 임기 동안 의정의 연속성을 지키며 민생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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