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찾아가는 장애 인식 교육'…초중고 등 3천79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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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찾아가는 장애 인식 교육'…초중고 등 3천795명 참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어울림복지관과 함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3천795명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관할 내 초·중·고교와 유관기관 등 18개 기관과 지역사회 4곳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론 교육에서는 장애의 개념과 유형, 장애인 응대 에티켓, 장애 감수성,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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