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나눔을 실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부부는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다.
손예진은 9월 영화 '어쩔수가 없다'로 복귀했으며, 내년 넷플릭스 '스캔들'(가제), '버라이어티'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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