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정비사업 현장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커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와의 정례협의회를 매월 진행한다.
협의회에는 김준형 주택부동산정책수석, 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 김준용 서정연 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선 앞서 서정연이 건의했던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 동의율 기준 완화(75%→70%) 안건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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