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연말을 맞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기부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스크린과 안방극장 오간 현빈·손예진의 연기 여정! 배우 현빈은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를 통해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현빈과 손예진은 각각 드라마와 영화 분야에서 오랜 시간 주연 배우로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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