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서 오피스 개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강남 도산대로 224 소재 부지에 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 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개발 사업은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만5천700㎡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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