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을 다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조기 복귀를 원하고 있다.
아모링 감독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울버햄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하루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데스는 출전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경기에 나올 수 없다”고 강조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어려운 브루누 페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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