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대테러위원회 지원국( CTED) 임무 4년간 연장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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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대테러위원회 지원국( CTED) 임무 4년간 연장 결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29일 (현지시간) 회의에서 유엔 대테러위원회(CTC)의 지원국인 대테러사무국 (CTED)의 존속을 결정하고 그 기한을 2029년 1월 5일까지 연장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

CTED는 유엔 안보리 산하 대테러위원회(CTC)를 지원하는 기구로 이번 2810호 결의안은 안보리 이사국 15개국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유엔은 '9·11테러' 이후 강력한 대테러법 제정을 촉구하는 회원국의 요구에 따라 2001년 제정된 결의안 1368호를 통해 대테러위원회(CTC)를, 결의안 1373호에 따라 CTED를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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