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의 나캠든, 마카야가 ‘아이돌 한국어’의 새로운 DJ로 나선다.
앰퍼샌드원 나캠든(왼쪽)과 마카야(사진=FNC엔터테인먼트)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되는 ‘아이돌 한국어’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발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K팝 아이돌과 함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주제로 전 세계 청취자와 소통하는 EBS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나캠든과 마카야는 “이번에 둘이서 라디오 DJ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잠깐 스페셜 DJ를 맡았었는데, 이렇게 고정 DJ로 돌아오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한국과 한국 문화를 좋아해 주는 청취자, K팝 팬들과 함께 소통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과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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