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말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소속사를 통해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빈·손예진 부부는 매년 의료 지원을 비롯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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