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팔공산 자락에서 불이 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분께 대구 동구 신용동 팔공산국립공원과 인접한 산자락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해 같은날 오전 5시2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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