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아이 맡길 곳 늘어난다...최대 자정까지, 야간 연장돌봄 도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해부터 아이 맡길 곳 늘어난다...최대 자정까지, 야간 연장돌봄 도입

새해 1월 5일부터 전국 방과후 돌봄시설 가운데 일부 기관의 운영 시간이 최대 자정까지 연장된다.

이번 사업에 따라 A형 326곳은 밤 10시까지, B형 34곳은 밤 12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해 총 360개 시설이 야간 돌봄을 제공한다.

이번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는 KB금융도 참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비자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