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을 들킨 남편과 그런 남편을 성적으로 학대한 아내의 기괴한 사연이 공개됐다.
의뢰인 오빠의 기이한 행동을 조종하고 지배한 실체는 다름 아닌 그의 아내였다.
어느 날 의뢰인의 새언니는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됐고, 배신감과 복수심은 곧 학대와 폭력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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