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승급 막차 잡을 선수는 누구…주선보류 ‘벼랑 끝 승부’도 뜨겁다
등급은 A1, A2, B1, B2로 구분되며 A등급에 오를수록 출전 기회가 늘어나기 때문에 시즌 막판 선수들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17기 신인 선수들은 성적에 따른 주선보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선보류가 세 차례 누적되면 은퇴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한 경주 한 경주가 생존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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