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청춘 담은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내년 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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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청춘 담은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내년 2월 개봉

고(故) 김새론의 유작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이 내년 2월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김새론과 이채민이 주연을 맡은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는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새로운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30일 공개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는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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