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국내 인플루언서 10개 팀을 부산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명예 홍보대사 10개 팀은 K-컬처, 여행, 패션, 애니메이션, 정보기술(IT) 등 분야의 국내 상위급 인플루언서들이다.
명예 홍보대사는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며 홍보 콘텐츠 협업, 주요 행사·축제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의 매력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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