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괜' 작가 "장기용♥안은진, 적은 스킨십?…오해, 우리도 아쉬워" [엑's 인터뷰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키괜' 작가 "장기용♥안은진, 적은 스킨십?…오해, 우리도 아쉬워" [엑's 인터뷰②]

(인터뷰①에서 계속) '키스는 괜히 해서!' 하윤아X태경민 작가가 스킨십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연출을 맡은 김재현 감독은 '키스를 괜히 해서!'를 '재난물'로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1화에서 지혁(장기용 분)의 '한 번 더 할까요?'라는 대사에서 다이너마이트 키스로 이어지는 엔딩은 이 드라마의 출사표와 같은 장면이기에 감독님과 오래 얘기했었다"라며 "머릿 속에서 상상했던 장면이 그대로 시각화 됐을 때 숨이 막히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라며 인상 깊었던 장면을 꼽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