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은 제보자가 자신의 남편이 트로트 여가수와 외도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시작됐다.
양지열 변호사는 상간 소송을 당한 여가수에 대해 종편 경연 대회를 통해 무명 생활을 벗어났고, 현재도 종편 채널 트로트 경연 대회에 출연 중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자신의 남편이 여가수와 친구 사이라고 했지만, 불륜 관계를 의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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