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홍현희, 베스트 드레서 노렸는데 휘청~ 웃음만 제대로 챙겼다
49kg 홍현희, 자신감 입은 레드카펫… ‘예능 캐릭터 확장’ 신호탄 될까? 개그우먼 홍현희가 확 달라진 비주얼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 등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베스트 드레서를 의식한 듯 과감한 베일을 이용한 퍼포먼스(턴)를 시도하던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는 장면이 포착된 것.
홍현희는 최근 60kg에서 49kg으로 약 10kg 감량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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