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편하게” 2026년 부산 생활이 바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편하게” 2026년 부산 생활이 바뀐다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제, 보육, 복지 등 5대 분야 총 48개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경제와 일자리 그리고 청년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를 18억 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이차보전율을 5퍼센트 상향한다.

문화와 체육 그리고 관광 분야는 저소득층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을 연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청년 예술인 300명에게 9개월간 월 1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지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