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출신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개인 통산 1000골에 도달할 때까지 은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호날두는 28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아크두드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포르투갈 대표팀을 포함한 개인 통산 득점을 956골로 늘렸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알나스르 등 4개 프로팀에서 100골 이상을 작성한 유일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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