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가자지구 어린이 환자 50명 19번째 국내 이송치료
요르단 무장군(JAF)이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어린이 환자를 "요르단 의료 통로"(JMC)운동에 따라서 19번 째로 요르단 국내로 이송해서 병원에 입원 시켰다고 보건부가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요르단 보건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직한 이번 작전으로 20명의 어린이 환자와 46명의 보호자 등이 가자지구에서 요르단의 병원들로 이송되었다고 JAF는 발표했다.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은 올 해 2월에 이 어린이 환자 운송운동을 개발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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