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작가들이 서울의 상징 광화문을 스크린으로 삼아 '빛의 무대'로 표현한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다양한 이미지나 영상을 투사해 만드는 예술작품) 쇼의 장면들이다.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전시, 운수대통로 빛 조형 작품, 세종 파빌리온 미디어아트 등으로 구성됐고 1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는 31일에는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려 서울라이트 광화문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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