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 입단한 뒤 연착륙에 성공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MLS 사무국은 올해 미국 무대를 새로 밟은 최고의 영입생 중 2위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또 손흥민은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뜨리는 등 MLS컵 PO 3경기에서 3골(1도움)을 넣었다"며 번뜩였던 데뷔 시즌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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