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진대회는 공공부문 7개 지방정부와 민관 협업부문 10개팀이 참여했다.
평가는 현수막 발생 억제 정책 추진 여부, 수거·관리체계 구축 수준, 재활용 실적 및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공공부문에서는 ▲서울시(최우수) ▲경북 예천군(우수) ▲부산 동래구(우수)가 우수 단체로 선정돼 행정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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