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탑승이 가능한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어르신 교통카드(우대용)는 1인 1카드만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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